야마구치 타나바타 초친 마쓰리(Yamaguchi Tanabata Chochin Matsuri)는 매년 8월 6일~7일에 열리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불 축제 중 하나로, 국가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1만 개가 넘는 빨강과 흰색의 손수 제작된 초친(提灯, 종이 등불)이 중심 상점가 아케이드를 따라 줄지어 매달려, 마치 빛의 터널 같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이 등불들은 오봉 시기에 조상의 영혼을 집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전통은 야마구치가 '서쪽의 교토'로 불리던 오우치(大内) 씨 가문 시대부터 60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만큼, 산요(山陽) 지역에서 꼭 한 번은 경험해야 할 특별한 행사로 손꼽힙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Matsuri
- Season
- Summer
- Month
- August
- Region
- Chugoku
- Prefecture
- Yamaguchi
- City
- Yamaguchi
Highlights
- ◆아케이드 전체를 뒤덮는 1만 개 이상의 빨강·흰색 초친 등불
- ◆오우치 씨 가문 시대부터 600년 이상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전통
- ◆국가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축제
- ◆일본 3대 등불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성
- ◆해 질 녘부터 도심 전체가 몽환적인 빛의 세계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