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고에 마츠리(鳥越まつり)는 다이토구에 자리한 수령 1,350년의 도리고에 신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도쿄 최대 규모의 전통 축제입니다. 이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오미코시(大神輿)' — 무게가 4톤을 훌쩍 넘는, 도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것으로 알려진 신여입니다. 축제는 6월 초 주말에 걸쳐 진행되며, 하이라이트는 토요일 저녁의 '요미야(宵宮)' 야간 행렬입니다. 수백 명의 담꾼들이 황금빛 미코시를 어깨에 메고, 제등 불빛 아래 옛 서민 동네 시타마치(下町)의 좁고 정겨운 골목을 누빕니다. 행렬 내내 울려 퍼지는 "왓쇼이!" 함성과 타이코 북소리가 어우러져, 보는 이를 압도하는 뜨겁고 역동적인 공동체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Matsuri
- Season
- Summer
- Month
- Early June
- Region
- Kanto
- Prefecture
- Tokyo
- City
- Taitō, Tokyo
Highlights
- ◆도쿄 최대·최중량 미코시, 무게 4톤 이상의 황금 신여
- ◆제등 불빛 속 환상적인 토요일 저녁 요미야(宵宮) 야간 행렬
- ◆시타마치 장인·상인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유서 깊은 전통
- ◆거대한 신여를 어깨에 메기 위해 수백 명이 힘을 모으는 장관
- ◆주말 내내 활기 넘치는 노점 행사와 동네 축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