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14일, 구마노 코도 순례길의 중심지인 구마노 나치 타이샤에서 열리는 이 유서 깊은 축제는 신들이 나치 폭포로 내려온다는 전설을 재현합니다. 신사의 신격을 상징하는 12기의 대형 미코시(신여)가 돌계단을 따라 내려오는 가운데, 각각 약 50kg에 달하는 12개의 거대한 불 횃불이 신여를 향해 힘차게 내뻗어지며 숨막히는 정화 의식이 펼쳐집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폭포(133m)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이 장면은, 일본 전역에서도 손꼽힐 만큼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축제 풍경을 선사합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Matsuri
- Season
- Summer
- Month
- 14 July
- Region
- Kansai
- Prefecture
- Wakayama
- City
- Nachikatsuura
Highlights
- ◆흰 제복을 입은 신관들이 든 12개의 거대한 불 횃불
- ◆낙차 133m의 나치 폭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의식
- ◆유서 깊은 돌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미코시(신여) 행렬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마노 코도 순례길의 일부
- ◆일본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여름 불 축제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