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에 열리는 게센누마 미나토 페스티벌 (우미노 이치방 · 바다의 제일)은, 상어 지느러미·가다랑어·꽁치 어업으로 명성 높은 일본 굴지의 어항 도시 게센누마가 바다와 맺어온 깊은 인연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게센누마만 위로 쏘아 올리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 조명으로 꾸민 어선들 사이에서 수면에 반짝이는 불꽃의 풍경이 압권입니다. 해산물 포장마차에서는 이 도시의 명물인 상어 지느러미 라멘과 갓 구운 꽁치(산마)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축제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쓰나미의 아픔을 딛고 당당히 재건한 게센누마 시민들의 강인한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Matsuri
- Season
- Summer
- Month
- August
- Region
- Tohoku
- Prefecture
- Miyagi
- City
- Kesennuma
Highlights
- ◆게센누마만 위에서 직접 쏘아 올리는 웅장한 불꽃놀이
- ◆축제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민 어선들의 항구 퍼레이드
- ◆명물 상어 지느러미 라멘과 갓 구운 꽁치(산마)구이 포장마차
- ◆쓰나미 이후 부흥의 상징, 게센누마 시민의 강인한 저력
- ◆지역 어업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생동감 넘치는 항구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