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도쿄에서의 로맨스
신혼여행의 시작은 도쿄에서 럭셔리 호텔 체크인으로 열어 보세요. 아만 도쿄나 팰리스 호텔 도쿄는 황궁(고쿄) 전망과 함께 미슐랭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일차: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2인 기준 30,000엔~)를 즐긴 후, 파크 하얏트의 뉴욕 바(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그 바)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을 즐겨 보세요. 저녁에는 6석 규모의 아늑한 레스토랑에서 오마카세 스시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해 보세요(1인 20,000~30,000엔). 2일차: 메이지 신궁의 숲속을 아침 산책으로 시작하고, 아사쿠사에서 커플 기모노 대여(2인 8,000~12,000엔)와 릭샤(인력거) 투어(30분 9,000엔)로 옛 도쿄의 정취를 느껴 보세요. 저녁에는 시바 공원에서 도쿄 타워의 야경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하세요.
Tip: 오마카세 스시는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해외 개인 예약을 받지 않는 프라이빗 레스토랑도 저희 컨시어지를 통하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3~4일차: 하코네 — 온천 힐링 리트리트
하코네로 이동해 프라이빗 노천탕(로텐부로)이 딸린 럭셔리 료칸에서 2박을 즐겨 보세요. 고라 칸단(1인 80,000엔~)은 황실 별궁을 개조한 고품격 료칸이며, 하코네 긴유(1인 40,000엔~)는 전 객실에서 하야카와 계곡 전망과 프라이빗 노천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일차: 체크인 후 오후에는 프라이빗 온천을 즐기고, 저녁에는 객실에서 가이세키 정식이 서빙됩니다. 4일차: 후지산 전망을 감상하며 아시 호수 유람선을 타고, 하코네 야외 조각 미술관(1,600엔)에서 자연 속 예술을 만끽한 후 오후에는 스파에서 여유를 즐기세요. 산 전망이 내다보이는 프라이빗 노천탕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 특히 밤이나 보슬비 내리는 날의 경험은 일본 여행의 낭만 그 자체입니다.
Tip: 예약 시 반드시 프라이빗 노천탕(가시키리 로텐부로)이 딸린 객실을 요청하세요. 커플이 함께 이용하는 전용 욕탕이므로 일반 공용 온천의 남녀 구분 없이 둘만의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5~7일차: 교토 — 문화의 향기 속으로
더 리츠칼튼 교토 또는 고급 마치야(전통 일본 타운하우스)에 숙박하며 교토를 만끽해 보세요. 5일차: 커플 프라이빗 다도 체험(2인 15,000엔), 새벽 일찍 후시미 이나리를 방문해 도리이 터널을 단둘이 걸어 보고, 오후에는 철학의 길을 여유롭게 산책하세요. 6일차: 기온 거리에서 커플 기모노 체험(전문 사진 촬영 포함, 2인 12,000~15,000엔),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 산책, 저녁에는 호즈가와 강 뱃놀이(1인 4,100엔)를 즐겨 보세요. 7일차: 오전에 니조 성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커플 요리 교실(1인 12,000엔, 가이세키 또는 스시 선택)에 참여해 보세요. 저녁에는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하는 프라이빗 오차야 찻집에서 게이샤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만찬(2인 50,000엔~)으로 교토의 밤을 마무리하세요.
Tip: 프라이빗 게이샤 자리(오자시키)는 교토 최고의 럭셔리 경험입니다. 게이코(교토 게이샤)의 전통 춤을 감상하며 가이세키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서만 예약하세요.
8~9일차: 나오시마 — 예술의 섬
신칸센으로 교토에서 오카야마까지 이동(약 45분)한 후, 페리로 나오시마 섬에 도착하세요(약 65분, 1,000엔). 세토 내해에 자리한 이 작은 섬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세계적인 현대 예술의 성지입니다.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객실 35,000엔~)에 숙박하면 모네,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으로 가득한 미술관 안에서 잠을 청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8일차: 모네의 〈수련〉 세 점이 아름다운 지하 콘크리트 갤러리에 전시된 치추 미술관(2,100엔) 관람, 그리고 해안가에 설치된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을 만나 보세요. 9일차: 자전거를 빌려 혼무라 마을의 아트 하우스 프로젝트를 탐방해 보세요. 오래된 민가들이 예술 설치 작품으로 탈바꿈한 이색적인 공간입니다(6곳 통합권 1,050엔).
Tip: 나오시마는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많은 예술 시설이 월요일에 휴관하며, 주말에는 본토에서 당일치기 여행객들로 붐빕니다. 화~목요일 방문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10일차: 오사카에서의 아쉬운 작별
마지막 날은 오사카로 돌아와 여행을 마무리해 보세요. 오전에는 신세카이 지역의 복고풍 매력과 도톤보리의 활기찬 에너지를 즐겨 보세요. 마지막 만찬은 특별하게: 미슐랭 3스타 고류(고류, 튀김 요리, 30,000엔), 아방가르드한 프렌치-재패니즈 퀴진의 아지메(35,000엔), 또는 최고의 복어 요리를 선보이는 후구히로(1인 20,000엔) 중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오후에는 커플 기념품 쇼핑을 즐겨 보세요. 교토풍 센스 부채 세트, 커플 사케 잔, 또는 이름을 새긴 한코(도장) 등이 좋은 선택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귀국 비행기에 탑승하세요. 총 신혼여행 예산: 2인 기준 1,200,000~2,000,000엔(하루 120,000~200,000엔, 럭셔리 숙박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