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쓰지 사원(Zentsuji Temple)은 시코쿠 88개 사원 순례의 제75번 사원이자, 진언종의 개조인 고승 구카이(공해 대사)가 태어난 곳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역사적 불교 성지입니다. 봄이 되면 넓게 펼쳐진 돌바닥 참배길(산도)과 경내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어, 순례의 엄숙함과 계절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서일본에서 원형이 보존된 목조 탑 중 가장 높은 축에 드는 오층탑이 벚꽃 나무 위로 우뚝 솟아 있어, 이곳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본당 지하에는 완전한 어둠 속을 걷는 통로가 있어 깨달음을 상징하는 인상 깊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야외 벚꽃 감상과 함께하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됩니다. 흰 순례복을 입은 오헨로(お遍路) 순례자들이 벚꽃 사이를 걷는 모습은 시코쿠 봄 여행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입니다.
- Type
- Experience
- Category
- Cherry Blossom
- Season
- Spring
- Month
- Late March to Early April
- Region
- Shikoku
- Prefecture
- Kagawa
- City
- Zentsuji
Highlights
- ◆진언종의 개조, 구카이(공해 대사)의 탄생지
- ◆벚꽃 너머로 우뚝 솟은 웅장한 목조 오층탑
- ◆본당 지하의 암흑 통로 체험
- ◆벚꽃 사이를 거니는 흰 순례복 차림의 순례자들 —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풍경
- ◆넓은 경내 곳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벚꽃 감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