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지마의 으뜸 신사이자 유명한 와레이 타이사이 축제의 본거지인 와레이 신사(Warei Shrine, Uwajima)는 3월 하순이 되면 참배길과 경내를 가득 메운 벚나무들이 일제히 꽃을 피워, 신성한 공간과 봄의 정취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에히메 남부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우와 해(宇和海)를 바라보며 서 있는 선명한 붉은 도리이 문 앞으로 벚꽃이 활짝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는 사진 명소입니다. 신사 인근 강변의 와레이 공원에도 벚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있어, 산책하며 꽃놀이(하나미)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지역 주민 가족들이 공원에 모여 도시락을 펼치는 동안에도 신사에서는 일상적인 참배가 이어져, 일본 봄 특유의 성스러움과 축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공존합니다.
- Type
- Venue
- Category
- Cherry Blossom
- Season
- Spring
- Month
- Late March to Early April
- Region
- Shikoku
- Prefecture
- Ehime
- City
- Uwajima
Highlights
- ◆바다를 향해 선 와레이 신사(Warei Shrine)의 도리이 문을 수놓는 벚꽃 풍경
- ◆벚꽃 길이 이어지는 강변 와레이 공원(Warei Park)의 여유로운 하나미 산책
- ◆관광객 혼잡 없이 현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소박하고 정겨운 봄 분위기
- ◆오전에는 우와지마 성(Uwajima Castle), 오후에는 어시장 방문과 함께하는 알찬 코스
- ◆주말 하나미 행사 기간에 즐길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 중심의 현지 포장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