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도시마(小豆島)는 세토내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1908년부터 올리브를 재배해 온 일본 올리브 문화의 발상지입니다. 현재 일본 국내 올리브 오일의 대부분을 이 섬에서 생산하며, 그 덕분에 일본의 풍경 속에서도 지중해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올리브 공원에는 그리스풍 풍차 복제물이 세워져 있고, 코스튬 의상을 입고 즐기는 자전거 렌탈도 인기입니다. 일본 3대 계곡 중 하나인 간카케이(寒霞渓) 협곡은 가을이 되면 붉게 물드는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며, 로프웨이를 타고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섬은 히구치 이사코의 사랑받는 1954년 명작 영화 《24개의 눈동자(二十四の瞳)》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작은 기념관과 당시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분교가 영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Type
- Experience
- Category
- Nature
- Season
- Autumn
- Month
- October–November (olive harvest); Spring for gorge blossoms
- Region
- Shikoku
- Prefecture
- Kagawa
- City
- Shodoshima
Highlights
- ◆1908년부터 이어온 일본 올리브 산지 — 10월에는 올리브 수확 체험 가능
- ◆일본 3대 계곡 중 하나, 간카케이 협곡을 로프웨이로 감상
- ◆그리스풍 풍차와 에게해 스타일의 올리브 공원, 올리브 제품 시식 체험
- ◆1954년 명작 영화 《24개의 눈동자》의 실제 촬영지
- ◆섬 안의 간장 양조장 및 소면 공장 견학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