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시라카와고(白川郷)의 시라카와 하치만 신사에서 닷새에 걸쳐 열리는 도부로쿠 마츠리(どぶろく祭り)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희귀한 축제입니다. 일본에서는 허가된 양조장 외에서의 술 제조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이 축제만큼은 수백 년을 이어온 전통 덕분에 예외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빚은 뿌연 비여과 탁주 도부로쿠를 수확의 신에게 바친 뒤, 이를 축제 방문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의식은 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입니다. 거대한 초가지붕이 인상적인 갓쇼즈쿠리(合掌造り) 가옥을 배경으로, 사자춤과 신성한 신토 카구라(神楽) 음악 연주, 그리고 매사냥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줍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Matsuri
- Season
- Autumn
- Month
- Mid-October
- Region
- Chubu
- Prefecture
- Gifu
- City
- Shirakawa
Highlights
- ◆오랜 전통에 의한 특별 면제로 합법적으로 빚어지는 신성한 탁주 도부로쿠
- ◆시라카와 하치만 신사에서 이어져 온 1,200년 역사의 수확 의식
- ◆사자춤과 전통 카구라(神楽) 음악 공연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갓쇼즈쿠리 초가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
- ◆여과하지 않은 희귀한 의식용 탁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