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와다 단지리 마츠리(岸和田だんじり祭)는 1703년부터 매년 9월에 열리는 축제로, 일본 전국에 그 명성이 자자합니다. 최대 4톤에 달하는 육중한 참나무 수레인 '단지리'를 좁은 골목길과 코너에서 맹렬한 속도로 끌어당기는 모습은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합니다. 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야리마와시'로, 팀원들이 밧줄과 온몸의 힘을 이용해 4톤짜리 수레를 90도 코너에서 빠른 속도로 방향을 틀어 돌리는 아슬아슬한 장면입니다. 대담한 젊은이들은 달리는 수레 지붕 위에 올라 역동적인 묘기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이 축제에는 매년 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옵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Matsuri
- Season
- Autumn
- Month
- Mid-September
- Region
- Kansai
- Prefecture
- Osaka
- City
- Kishiwada
Highlights
- ◆최대 4톤의 단지리 수레를 좁은 골목에서 전력 질주로 끌어당기는 장관
- ◆숨 막히는 스릴의 야리마와시 — 고속으로 코너를 90도 꺾는 묘기
- ◆달리는 수레 지붕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곡예 퍼포먼스
-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30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 ◆이틀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