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의 지고쿠다니(地獄谷, '지옥 계곡')는 펄펄 끓는 유황천이 사계절 내내 솟아오르는 활화산 분화구 지대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차가운 공기와 만난 수증기가 더욱 짙고 웅장하게 피어올라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황혼 무렵부터 계곡 산책로에 조명이 켜지면, 방문객들은 뜨거운 증기가 솟아오르는 분기공과 붉은빛 암석 지형 사이를 거닐며 겨울 하늘 아래 특별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설경과 뜨거운 지열 활동이 어우러지는 대비는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감동을 줍니다. 산책 후에는 인근 온천 료칸에서 몸에 좋은 천연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어, 하나의 완벽한 겨울 저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Type
- Experience
- Category
- Snow/Winter
- Season
- Winter
- Month
- December to February
- Region
- Hokkaido
- Prefecture
- Hokkaido
- City
- Noboribetsu
Highlights
- ◆겨울 추위로 한층 더 짙고 극적으로 피어오르는 유황 수증기
- ◆활화산 분화구 지형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조명 야간 산책로
- ◆새하얀 설경과 뜨거운 유황 지형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대비
- ◆노보리베츠의 유명한 온천 료칸 거리로 이어지는 관문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유누마(大湯沼) 천연 끓는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