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이 되면, 660헥타르 규모의 나라 공원(奈良公園)은 고대 사원과 신사를 배경으로 빨강·주황·황금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단풍으로 물들어 갑니다. 공원 안에서는 1,200마리가 넘는 야생 사슴이 울긋불긋한 나무 아래를 자유롭게 거닐며 특별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도다이지(東大寺) 난다이몬(南大門)으로 이어지는 참배길, 고후쿠지(興福寺) 오중탑 주변, 그리고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의 울창한 숲길은 단풍 명소로 손꼽힙니다. 세계유산 건축물과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사슴, 그리고 가을 단풍이 한데 어우러지는 풍경은 나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 질 무렵 이후에는 도다이지와 고후쿠지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Type
- Venue
- Category
- Autumn Leaves
- Season
- Autumn
- Month
- Mid to Late November
- Region
- Kansai
- Prefecture
- Nara
- City
- Nara
Highlights
- ◆가을 단풍으로 물든 나무 사이를 자유롭게 노니는 야생 사슴 1,200마리
- ◆고후쿠지(興福寺) 오중탑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풍(紅葉) 풍경
-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의 울창한 숲길을 수놓은 가을빛
- ◆주요 사적지에서 펼쳐지는 야간 라이트업 이벤트
- ◆오사카·교토에서 기차로 편리하게 당일치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