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30미터의 험준한 바위산 정상에 우뚝 선 비추 마쓰야마 성(備中松山城)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현존 성으로, 전국에 남아 있는 12개의 오리지널 성 중 하나입니다. 11월이 되면 성을 둘러싼 산림이 선명한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들고, 다카하시 마을에서는 모미지마쓰리(紅葉まつり, 단풍 축제)가 열립니다. 성의 돌담 아래에는 지역 음식 노점과 하이쿠 낭독 행사, 전통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안개 자욱한 아침이면 성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광경이 펼쳐지는데, 이를 일컬어 '하늘에 떠 있는 성(天空の城)'이라 부릅니다. — 이 축제는 이마바리의 오야마즈미 신사 가을 대축제(Ōyamazumi Shrine Autumn Grand Festival, Imabari / 大山祇神社 秋の大祭)와 함께 일본 가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힙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Autumn Leaves
- Season
- Autumn
- Month
- November
- Region
- Chugoku
- Prefecture
- Okayama
- City
- Takahashi
Highlights
-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현존 오리지널 성
- ◆가을 아침 안개 속에 떠오르는 '하늘의 성' 현상
- ◆성 절벽을 뒤덮는 선명한 붉은 단풍
- ◆하이쿠 낭독 행사와 전통 예능 공연
- ◆정취 넘치는 산속 마을의 축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