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에 개원한 교토 부립 식물원 꽃놀이(京都府立植物園花見 · 교토부립식물원 하나미)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식물원으로, 원내 곳곳에 200종 이상의 벚나무를 자랑하는 수준 높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물인 '사쿠라 나미키(桜並木, 벚꽃 가로수길)'는 소메이요시노 120그루가 늘어서 200미터에 걸친 환상적인 벚꽃 터널을 이루며, 교토 봄 풍경 중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가로수길 너머 전용 벚꽃 구역에는 후겐조·우콘·기쿠자쿠라 같은 희귀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워, 식물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4월 하순까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 덕분에 교토 도심의 혼잡함을 피해 여유롭게 하나미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더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 Type
- Venue
- Category
- Cherry Blossom
- Season
- Spring
- Month
- Late March–Mid April
- Region
- Kansai
- Prefecture
- Kyoto
- City
- Kyoto
Highlights
- ◆200종 이상의 다양한 벚나무 품종으로 오랜 기간 꽃구경 가능
- ◆소메이요시노 120그루가 만드는 200미터 벚꽃 터널이 장관
- ◆희귀 만개(晩開) 품종 덕분에 4월 하순까지 개화 시즌 연장
- ◆넓은 잔디밭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피크닉 하나미에 안성맞춤
- ◆만개 시기에 맞춰 야간 라이트업 이벤트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