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센도(中山道, '중앙 산길')는 에도 시대에 에도(도쿄)와 교토를 잇던 다섯 개의 공식 가도 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마고메(馬籠)와 쓰마고(妻籠) 두 숙장 마을을 연결하는 약 8킬로미터의 구간은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길로 손꼽힙니다. 두 마을은 모두 법률로 현대화가 금지되어 있어, 전봇대·안테나·현대식 간판 하나 없이 목조 여관, 사케 가게, 물레방아가 줄지어 선 에도 시대의 거리 풍경이 그대로 살아 숨쉽니다. 산책로는 삼나무 숲 사이를 굽이굽이 지나며 크고 작은 폭포와 전통 숙소인 혼진(本陣)을 만날 수 있고, 두 마을 사이의 짐 배송 서비스 덕분에 가벼운 배낭 하나만 들고 여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 Type
- Experience
- Category
- Culture
- Season
- Autumn
- Month
- October–November (autumn leaves); May–June (fresh green)
- Region
- Chubu
- Prefecture
- Nagano / Gifu
- City
- Nagiso / Nakatsugawa
Highlights
- ◆나카센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숙장 마을 구간 — 현대화가 법으로 금지된 살아있는 에도의 거리
- ◆폭포 쉼터와 삼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 8km 숲길 트레킹
- ◆마고메–쓰마고 간 편리한 짐 배송 서비스 이용 가능
- ◆복원된 전통 혼진 여관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
-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이 목조 거리 풍경을 황금빛과 진홍빛으로 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