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川越)는 '작은 에도(小江戸)'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역사 도시로, 그 중심에 천태종 사찰인 기타인 사원(喜多院, Kita-in Temple)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지닌 500체의 나한(羅漢, 부처의 제자) 석상들이 불꽃처럼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눈부신 황금빛 은행나무 사이에 늘어선 풍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경내에는 에도 성(江戸城)에서 이축된 전각을 비롯한 에도 시대의 귀중한 건축물들이 남아 있으며, 11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고운 단풍빛에 감싸여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냅니다. 잘 보존된 구라즈쿠리(蔵造り) 창고 거리와 고구마 과자 전문점들이 즐비한 가와고에의 옛 거리도 가까이 있어, 단풍 나들이와 함께 여유롭게 둘러보시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Type
- Venue
- Category
- Autumn Leaves
- Season
- Autumn
- Month
- Mid to Late November
- Region
- Kanto
- Prefecture
- Saitama
- City
- Kawagoe
Highlights
-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사이에 자리한 500체의 나한 석상
- ◆경내에 이축·보존된 에도 성의 전각들
- ◆'작은 에도' 가와고에의 역사적인 거리와 함께 즐기기
- ◆바닥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은행잎의 융단
- ◆이케부쿠로·신주쿠에서 기차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