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부터, 일본 3대 명원(名園) 중 하나인 겐로쿠엔(兼六園)의 정원사들은 수령 220년을 자랑하는 가라사키 소나무를 비롯한 소중한 소나무들 주위에 원뿔 모양의 유키쓰리(雪吊り, 눈 피해 방지 줄)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눈의 무게로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이 작업은 일본 전역에 겨울의 도래를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매년 TV 생중계될 만큼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눈이 내리면 새하얀 설경과 줄을 두른 짙은 색 소나무가 어우러져 연못에 반영되는 풍경은 일본을 대표하는 겨울 이미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또한 11월 하순과 2월 초에는 야간 조명 이벤트가 열려, 환하게 빛나는 정원과 유키쓰리의 환상적인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Type
- Experience
- Category
- Snow/Winter
- Season
- Winter
- Month
- November–March
- Region
- Chubu
- Prefecture
- Ishikawa
- City
- Kanazawa
Highlights
- ◆수백 년 수령의 소나무를 감싸는 상징적인 유키쓰리(雪吊り) 장식
-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설해 보호 나무, 가라사키 소나무
- ◆11월과 2월에 펼쳐지는 계절 한정 야간 조명 이벤트
- ◆설원으로 덮인 겨울 정원의 산책로와 아름다운 연못의 설경
- ◆눈 속에서도 아름다운 인접 가나자와 성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