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0월이 되면, 일본 전국의 신들이 이즈모 타이샤(出雲大社)에 모여든다고 전해집니다. 바로 이 시기에 열리는 것이 카미아리사이(神在祭, 신이 머무는 달의 축제)로, 유서 깊은 이 신사는 가을의 영적 중심지로 온 나라에 알려져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신성한 카구라(神楽) 춤 공연과 엄숙한 제례 의식, 그리고 단풍으로 물든 참배길을 따라 펼쳐지는 전통 행렬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사의 거대한 시메나와(しめ縄, 신성한 새끼줄)와 그 주변을 감싼 수령 높은 삼나무·소나무 숲은, 단풍(홍엽) 시즌과 어우러져 깊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Type
- Festival
- Category
- Autumn Leaves
- Season
- Autumn
- Month
- Late October to Early November
- Region
- Chugoku
- Prefecture
- Shimane
- City
- Izumo
Highlights
- ◆일본에서 가장 신성한 인연 맺기의 신사를 최대 축제 기간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신성한 카구라 무용과 전통 제례 공연 관람
- ◆수령 높은 삼나무와 소나무 숲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가을 단풍
- ◆소나무가 늘어선 신도(참배 가도)를 따라 이어지는 영적인 행렬
- ◆살아 숨 쉬는 신도(神道) 전통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