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라벤더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후라노(Furano / 富良野)는 가을이 되면 조용하지만 그 못지않게 아름다운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계곡 곳곳에 펼쳐진 드넓은 낙엽송 숲이 짙은 황금빛으로 물들며 계절을 수놓죠. 후라노 분지에서는 황금빛 언덕과 아직 초록빛이 남은 농경지, 그리고 그 너머로 웅장하게 솟은 다이세쓰잔(Daisetsuzan / 大雪山) 연봉이 어우러진 탁 트인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구역 안에 자리한 닝글 테라스(Ningle Terrace)와 숲 속 공예 마을 '포레스트 페어리 테일'은 알록달록한 혼효림에 둘러싸여 동화 속 풍경을 연출합니다. 10월에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단풍 산책과 함께 후라노 와이너리(Furano Winery)에서의 와인 시음을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언덕 위 포도밭이 더해주는 소박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을 여행의 정취를 한층 깊게 해 줍니다.
- Type
- Experience
- Category
- Autumn Leaves
- Season
- Autumn
- Month
- Early to Late October
- Region
- Hokkaido
- Prefecture
- Hokkaido
- City
- Furano
Highlights
- ◆계곡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드넓은 낙엽송 숲
- ◆첫눈이 살짝 내려앉은 다이세쓰잔(大雪山) 연봉의 웅장한 풍경
- ◆단풍 든 숲 속에 자리한 닝글 테라스(Ningle Terrace) 공예 마을
- ◆후라노 와이너리(Furano Winery) 언덕 포도밭에서 즐기는 가을 정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