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운쿄 계곡 (層雲峡紅葉)은 이시카리강이 다이세쓰잔 국립공원을 가로질러 깎아낸 협곡으로, 9월 하순부터 홋카이도에서 손꼽히는 단풍 명소로 탈바꿈합니다. 수직으로 솟아오른 현무암 기둥 사이로 긴가노타키(銀河の滝)와 류세이노타키(流星の滝) 폭포가 흘러내리며, 그 주변을 선명한 단풍나무와 마가목의 단풍이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강변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걷거나, 소운쿄 로프웨이를 타고 구로다케 산비탈에 오르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울긋불긋한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계곡 아래의 아담한 온천 마을에서는 해가 진 후 라이트업 야간 산책도 즐길 수 있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 Type
- Venue
- Category
- Autumn Leaves
- Season
- Autumn
- Month
- Late September to Mid October
- Region
- Hokkaido
- Prefecture
- Hokkaido
- City
- Kamikawa
Highlights
- ◆붉은빛과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우뚝 솟은 현무암 절벽
-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더욱 빛나는 쌍폭포 긴가노타키·류세이노타키
-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강변 라이트업 야간 산책
- ◆고산 단풍의 절경, 다이세쓰잔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