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즈리 곶(Cape Ashizuri / 足摺岬)은 시코쿠의 최남단으로, 높이 80미터에 달하는 화강암 절벽이 태평양으로 곧바로 내리꽂히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장대한 해안 절경입니다. 이 곶은 아시즈리-우와카이 국립공원의 중심부를 이루며, 시코쿠 88개 사찰 순례길에서 신성한 땅으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38번 사찰인 곤고후쿠지(金剛福寺)가 바로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월과 2월이면 야생 동백(야부쓰바키)이 만개하여 절벽 위 산책로를 새빨간 꽃으로 물들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곶 아래쪽에서는 글라스바텀 보트 투어도 운영되어, 수면 아래 펼쳐지는 아열대 산호초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Type
- Experience
- Category
- Nature
- Season
- Year-round
- Month
- Year-round (best January–February for Camellia bloom)
- Region
- Shikoku
- Prefecture
- Kochi
- City
- Tosashimizu
Highlights
- ◆태평양을 향해 수직으로 솟은 높이 80미터의 웅장한 화강암 절벽
- ◆1~2월, 절벽 위 산책로를 새빨갛게 물들이는 야생 동백(쓰바키) 꽃밭
- ◆시코쿠 순례 제38번 사찰, 곤고후쿠지(金剛福寺)
- ◆곶 아래에서 출발하는 글라스바텀 보트 산호초 투어
- ◆1914년에 지어진 역사 깊은 등대, 내부 관람 가능